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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166번지

종로구 인석동은 동쪽의 종묘, 서쪽의 인사동, 북쪽의 창덕궁과 북촌, 남쪽 종로 거리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 복춘이 관광지로 개발되고, 종로 거리가 빌딩숲으로 변할떄까지 40~50년간 거의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해 오고 있다. 1930년대 도시형 한옥마을을 개발하기로 하고, 서울에서 첫번째 개발구역으로 설정 된 곳이 익선동이다. 따라서 익선동은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 주거 단지다. 북촌이 예부터 고관대작들이 많이 살던 곳이었던 반면, 익선동은 개발 당시부터 서민을 위한 곳이다. 지어질 당시 도시형 한옥이 대다수를 차지하여 계획되었다. 현재 익선동 166번지를 중심으로, 정치적 용도로 활용 되었던 '오진암'자리에 대거 한옥이 철거 되고 엠버서더 호텔이 들어오는가하면, 종로를 마주하는 위치에 대거 고층 오피스등, 운형궁을 마주한 가로에도 마찬가지로 대거 고층 사옥, 악기 상가가 밀집하여 낙원상가등, 익선동을 중심으로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며 개발이 된 반면, 그 건물과 익선동 166번지 한옥 밀집지역은 향락가라고 할수 있는 모텔등이 대거 위치해있다. 종로라는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였지만, 고층 건물들에 둘러싸이고, 그 안쪽으로는 유흥과 향락 프로그램이 싸고 있다. 도시의 중심이지만, 도시와는 단절 된 공간이다. 또한, 명동, 종각 젊음의 거리, 인사동, 북촌과 이루어지는 서울의 스팟들의 연속 된 흐름에도 벗어나 있으며, 종묘와 창덕궁, 세운상가등, 지명도 있는 지역과도 밀접한 위치, 종로3가역과 매우 가까운 거리적 요지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관계를 닫고 있는거처럼 보인다. 차소리와 수많은 도시의 시끄러운 소음과도 멀고, 계절탓인지 매우 한산한 골목길은 그러한 맥락을 보여주기 충분한 지역이였다. 2004년 재개발 지구로 설정 되었으나, 북촌보다 오랜 한옥의 가치와 이해관계의 대립으로 재개발이 무산되면서, 그 과정 속에서 재개발 여파에 의해 한옥 자체의 노후도각 계속 되어가 현재는 주거시설 자체로서 경쟁력이나,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라고 한다. 낙원 악기 상가의 지역성, 국악거리 지정등 국악과 관련된 지역성, 한복등 가깝게 붙어있는 인사동이나, 창덕궁과 같은 역사적 명소와도 지리적으로는 매우 가까우나 아무런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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