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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공공간 (실내형 공개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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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 준공공공간 (실내형 공개공지) #

건축법의 공개공지나 지구단위계획에서 지정하는 공공보행통로와 유사한 것으로, 사유지이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의미한다.

공공성과 지금의 자본에 의한 프로그램의 재편에 대하여 생각해보려고한다. 단순히 공개공지를 시에서 제안하여 계획한다하여도, 지금의 우리 도시의 모습은 순수한 공공성의 프로그램으로 정말 그 공공성이 부여된 공간에 대한 활용도는 낮을 거라 생각한다. 물론, 공동도서관 같이 주민들을 위한 인프라를 잘 갖춘다면, 어느정도 그 활용도는 높을꺼라 생각되지만, 결국에는 문화와 상업이라는 컨텐츠가 함께 있을 때 비로서 많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의 편리함과 윤택함이 함께 할것이라 생각한다. 공공공간을 시에서 제안을 하나 사람들의 왕래가 부족한 사례보다 상업과 문화 컨텐츠가 공존하는 공간에서 공공성을 갖는 공간을 제안하고싶다.

예로 분당 서현역의 AK백화점 공공보행통로로 계획되어있다. 단순히 사유지 공간의 일부가 공공공지로 제안하는 개념보다, AK백화점의 사례처럼 24시간 개방이 되고,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한 공간을 계획하고 싶다. 다시 말해서 실내형 공공 공원이 될수 있는 공간을 계획하고 싶다. 하지만, 단순히 이 또한 자유롭게 개방된 공간으로 끝나지 않고, 어느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는 가로의 연장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싶고, 백화점이라는 건물이 갖는 위화감으로서의 성격을 더하기 보다, 그 공간을 활용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하고 윤택함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계획하고 싶다. 비슷한 공간의 사례로 아케이드가 있을 수 있겠다.

강남과 좀 더 세분화하면 테헤란로 주변부 대규모의 고층 건물이 즐비한대, 당시 많은 자본에 의해 기존 작은 스케일의 건물들이 대규모의 건물로 바뀌면서, 많은 보행로들이 없어지고, 빽빽하게 거대한 건물들로 군집되어 있다. 게중에 포스코센터의 아트리움의 경우 타워의 연결통로이자 문화집회시설의 동선이다. 따라서 이공간을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하되 다른 건물들의 기업의 사건물로서 1층에 접근하는 일은 상당히 위화감에 압도되어 어렵다.

Sony entertainment headquarters의 경우 55번가와 56번가를 연결하는 실내형 개방 공지로서 내부는 아트리움으로 구성되면서 내부는 아케이드와 같인 문화 상업시설이 존재하여 실내형 가로로서의 성격을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내부에 가로등도 존재하고, 테라스처럼 휴게 공간이 계획되어있다. 사유지이지만 사람들의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하도록, 공적인 성격으로 계획되어, 사유지의 프로그램과 이 공공영역간의 관계에 의한 가능성을 만들수도 있기 때문에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공공공간에 대한 서울시의 정책중 디자인 서울 가이드라인에 공공공간에 대한 부분에.

4.2.3.1-나, 또는, 건물을 관통하고 24시간 개방 가능한 실내형 공개 공간을 확보하여 대지 주변 보행 가로와 연결시킬 것을 권장한다.

실내형 공개 공간이라는 개념은 공공건축물 디자인 10원칙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역으로, 공공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 이외, 주변 보행 가로와 연결시킴으로써, 길과의 연계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공간의 성격을 계획하는데 있어, 단순히 공개 공지의 정주적인 성격이 아니라, 기존 가로들의 성격을 부여함으로써, 무목적성의 기존 가로의 기본적인 성격을 유지하고, 공간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하고 싶다.

피맛길의 변신 #

보행공간의 연속의 성격을 갖는 공간과 그 공간을 더욱더 가능성 있게 쓸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하여 생각해보는데 있어 하나의 사례이면서 작업하고 싶은 계획과 가장 유사한 이미지라고 생각된다.

장사기계공구 상가 #

세운상가와 주변부에 위치한 공간으로서, 2012년 3학년 2학기 때 작업하면서 알게된 지역이다. 흔히 볼수 있는 가로와 가로를 즐비하게 놓여진 공구상가들의 모습 뒷편에 위치한 작은 건물군들이 만들어넨 아케이드 공간에 흥미를 가지고 답사를 갔던 기억이 있다. 작은 필지와 작은 건물들의 마당이자, 건물 내부의 공간 일부를 털어내어 연속 된 아케이드 공간이 만들어지는 모습으 이색적이었다. 이렇게 작은 공지들이 모여 새로운 아케이드 공간으로 활용되어지는 가능성에 대해 알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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